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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넷, 첫 주택 1만 불 다운페이 및 렌트비 지원… 890만 불 전격 투입

    변성한2026년 9월 2일9월 2일
    귀넷, 첫 주택 1만 불 다운페이 및 렌트비 지원… 890만 불 전격 투입

    사진: 귀넷, 첫 주택 1만 불 다운페이 및 렌트비 지원… 890만 불 전격 투입 관련 이미지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 기금 890만 달러 이상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저소득층 주거 지원, 지역 사회 개발, 그리고 노숙자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1일, 수만 명의 관내 주민들의 주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실행 계획(2026 Action Plan)'을 공식 승인했다.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 기금 890만 달러 이상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저소득층 주거 지원, 지역 사회 개발, 그리고 노숙자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거 부문에서 가장 핵심적인 혜택은 생애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홈스트레치(Homestretch)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자격 요건을 갖춘 귀넷 카운티 신규 및 기존 거주자는 최대 1만 달러까지 5년 거치 무이자(0%) 대출 형태로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입한 주택을 주거주지로 5년 이상 유지할 경우 대출금 상환은 전면 면제된다. 이 프로그램은 3년간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주민도 신청 가능하며, 지역 중간 소득(AMI) 80% 이하 및 580점 이상의 신용 점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미납된 임대료로 인해 강제 퇴거 위기에 직면한 세대를 돕기 위한 렌트비 지원(Tenant-Based Rental Assistance)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카운티 측은 보조금 투입을 통해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주택 공급 자체도 확대된다. 귀넷 주택공사(Gwinnett Housing Corporation) 및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등 지역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90개 이상의 새로운 저렴한 주택(Affordable housing) 유닛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2026년 실행 계획에는 노년층을 위한 '밀스 온 휠스(Meals on Wheels)' 신규 시설 건립과 지역 푸드 팬트리 확충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당국은 이번 주거비 및 식량 접근성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내 1만 5,000명 이상의 저소득층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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