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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켐프 주지사, 칠레·페루 경제사절단 이끌고 남미행

    변성한2026년 8월 24일8월 24일
    켐프 주지사, 칠레·페루 경제사절단 이끌고 남미행

    사진: 켐프 주지사, 칠레·페루 경제사절단 이끌고 남미행 관련 이미지

    켐프 주지사는 이번 순방을 통해 남미와의 공급망을 강화하고 조지아산 제품의 수출 시장을 확대해 조지아주 내 일자리와 경제적 기회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부인 마티 켐프 여사가 조지아주의 수출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해 칠레와 페루를 방문한다.

    켐프 주지사 부부는 24일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관계자들과 함께 국제 경제개발 사절단을 이끌고 남미 순방에 나선다. 현지에서 고위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조지아주에 이미 진출한 기업들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서는 특히 농업과 임업, 제조업, 기술 분야의 교역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조지아주 수출기업들을 위한 현지 기업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칠레는 조지아주의 주요 교역 상대국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조지아주의 대칠레 수출액은 7억6,100만 달러에 달했다. 페루에 대한 수출도 2억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두 나라를 합친 수출 규모가 약 9억6,400만 달러에 이르는 만큼 조지아주가 남미 시장을 새로운 수출 확대의 기회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번 방문에는 조지아주와 연관된 기업들도 일정에 포함된다. 칠레의 산림·목재 기업 아라우코와 CMPC,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과 칠레 항공사 LATAM, 그리고 SQM 등이 주요 면담 대상이다.

    켐프 주지사는 이번 순방을 통해 남미와의 공급망을 강화하고 조지아산 제품의 수출 시장을 확대해 조지아주 내 일자리와 경제적 기회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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