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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건강보험료 2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2027년 최대 약 40% 올라

    유수영2026년 11월 3일1시간 전
    조지아주 건강보험료 2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2027년 최대 약 4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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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건강보험료 2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2027년 최대 약 40% 올라 조지아주에서 개인 건강보험에 가입한 주민들의 보험료가 내년에도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조지아 액세스는 오바마케어로 알려진 연방 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개인 건강보험 상품을 관리하는 주 정부의 보험 거래소입…

    조지아주 건강보험료 2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2027년 최대 약 40% 올라

    조지아주에서 개인 건강보험에 가입한 주민들의 보험료가 내년에도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조지아 액세스는 오바마케어로 알려진 연방 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개인 건강보험 상품을 관리하는 주 정부의 보험 거래소입니다.
    연방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2027년 보험료 인상 승인을 받은 보험사는 모두 9곳이며, 인상률은 보험사와 상품에 따라 약 11%에서 최대 40%에 달합니다.
     
    가장 높은 인상률은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상품에 적용된 39.99%입니다.
    조지아주 건강보험료는 2026년에도 보험사에 따라 최대 40%까지 오른 바 있어, 이번 인상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2027년 조지아 액세스에는 보험사 8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일부 보험사는 한 가지 상품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료 인상은 이미 지난 9월 승인됐으며, 연방 정부의 보험료 지원 제도 일부가 종료된 점도 가입자들의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주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조지아 액세스를 통해 개인 건강보험에 가입한 주민은 약 90만 명입니다.
    이는 2025년 1월 발표된 150만 명 이상과 비교하면 약 40% 감소한 규모입니다.
    2027년 보험 가입을 위한 공개 등록 기간은 지난 11월 1일 시작됐으며, 신청 마감일은 2027년 1월 15일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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