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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주지사 선거, ‘6번의 방송 맞대결’ 성사될까

    변성한2026년 9월 1일9월 1일
    조지아 주지사 선거, ‘6번의 방송 맞대결’ 성사될까

    사진: 조지아 주지사 선거, ‘6번의 방송 맞대결’ 성사될까 관련 이미지

    현재 양측이 공식적으로 합의한 토론은 10월 6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타운홀 형식의 토론 한 차례다.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케이샤 랜스 보텀스 후보가 공화당 릭 잭슨 후보에게 6차례의 TV 토론을 제안했다.

    보텀스 후보 측은 9월 17일 메이컨, 9월 22일 애틀랜타, 10월 6일 애틀랜타, 10월 12일 애틀랜타 프레스클럽, 10월 13일 사바나에서 열리는 토론과 CNN이 주최하는 전국 방송 토론까지 모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양측이 공식적으로 합의한 토론은 10월 6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타운홀 형식의 토론 한 차례다. 이 토론은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와 조지아 전역의 그레이 미디어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보텀스 후보는 조지아주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비교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며 잭슨 후보에게 추가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반면 잭슨 후보 측은 보텀스의 갑작스러운 다중 토론 요구가 선거 캠페인의 어려움을 만회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반박했다. 잭슨 측은 현재까지 10월 6일 토론 외 다른 토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 공방은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의 뒤를 이을 차기 주지사를 결정하는 본선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토론이 실제로 몇 차례 성사될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양측이 정책과 인물 검증을 놓고 정면충돌할 경우 11월 선거의 핵심 쟁점과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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