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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파워, 투표로 증명하자”… 조지아주 조기 투표 27일 전격 실시

    변성한2026년 4월 25일4월 25일
    “한인 파워, 투표로 증명하자”… 조지아주 조기 투표 27일 전격 실시

    사진: “한인 파워, 투표로 증명하자”… 조지아주 조기 투표 27일 전격 실시 관련 이미지

    각 정당 후보를 선출하는 프라이머리와 실제 당선자가 확정되는 비당파직 선거가 동시에 치러져

    조지아주의 향후 정치 지형과 사법부 구성을 결정지을 5월 19일 일반 프라이머리 및 비당파 선거의 조기 투표가 4월 27일(월)부터 5월 15일(금)까지 3주간 주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각 정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프라이머리뿐만 아니라, 실제 당선자가 확정되는 비당파직(판사직 등) 선거가 동시에 치러져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특히 한인 인구가 밀집한 귀넷 카운티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요 거점 투표소에서 조기 투표를 진행해 직장인 유권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귀넷 카운티 내 주요 조기 투표소로는 로렌스빌의 뷰티 P. 볼드윈(Beauty P. Baldwin) 선거국 건물을 비롯해 보건 파크(Bogan Park), 조지 피어스 파크(George Pierce Park), 럭키 숄즈 파크(Lucky Shoals Park) 등 총 10여 곳이 운영된다. 유권자들은 거주지 상관없이 카운티 내 지정된 어느 조기 투표소에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조기 투표는 당일 혼잡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의 투표율을 높여 정치적 목소리를 키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투표 시에는 조지아주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유효한 신분증(ID)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본 선거일인 5월 19일(화)에는 본인의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므로, 일정이 불확실한 유권자들은 미리 조기 투표를 마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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