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소프(Jon Ossoff)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이 초당적 협력을 통해 조지아주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시설
확충을 위한 대규모 연방 기금을 확보했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확보된 연방 예산은 조지아주 전역의 노인 복지 시설 신축 및 현대화 작업에 집중 투입되어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여가와 돌봄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메트로 애틀랜타 동부 록데일 카운티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최신식 노인복지센터 신축
비용으로 190만 달러가 전격 배정되었다.
이와 함께
한인 동포들이 다수 거주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내 풀턴 카운티 관할 4개 지역(노스웨스트, 노스이스트, 이스트포인트, 샌디스프링스)의 시니어 서비스 시설 개보수 및 내부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도 총 201만 5,000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조지아주 북부 위트필드 카운티 시니어 센터에는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과 지역 문화 탐방을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휠체어 리프트 등 장애인 편의시설(ADA)이
완비된 최신형 미니밴 구입비 9만 2,000달러가 전액 지원된다.
존 오소프
상원의원은 "조지아주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오신 시니어들을 공경하고 그분들의 노후를 안전하게
보살피는 것은 주 정부와 의회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당파를 초월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