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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프 의원, ‘조지아의 미래’ 투어 시동… 바텀스 전 시장과 ‘민주당 원팀’ 유세

    변성한2026년 6월 2일6월 2일
    오소프 의원, ‘조지아의 미래’ 투어 시동… 바텀스 전 시장과 ‘민주당 원팀’ 유세

    사진: 오소프 의원, ‘조지아의 미래’ 투어 시동… 바텀스 전 시장과 ‘민주당 원팀’ 유세 관련 이미지

    오소프 의원은 이번 순회 유세를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는 물론 조지아주 중·남부 중소 도시들을 차례로 방문해 그동안 자신이 이끌어온 연방 인프라 자금 유치 성과를 홍보하고 바닥 표심을 다질 계획이다.

    오는 11월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이 1일부터 '조지아의 미래(Future of Georgia)'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 전역 순회 투어에 본격 착수했다.

    오소프 의원은 이번 순회 유세를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는 물론 조지아주 중·남부 중소 도시들을 차례로 방문해 그동안 자신이 이끌어온 연방 인프라 자금 유치 성과를 홍보하고 바닥 표심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난 31일 일요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태버내클' 공연장에서 열린 첫 합동 유세에는 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이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전격 합류해 공동 지원 사격에 나섰다.

    ‘조지아를 위해 하나로(United for Georgia)’라는 기치 아래 연단에 선 두 사람은 연쇄 결집 투어를 선언하며 지지층의 단합을 강력히 호소했다. 오소프 의원은 유세에서 “현 행정부의 정책 실패와 부패를 막아내고 조지아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민생 인프라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바텀스 전 시장 역시 “조지아주의 진정한 번영을 이끌어갈 준비된 리더들을 선택해 달라”며 표심에 호소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공화당 주지사 및 상원의원 후보들이 오는 16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당내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오소프와 바텀스라는 확실한 ‘원톱 대진표’를 전면에 내세워 일찌감치 선거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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