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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첫 직장 부모 개입에 고용주들 우려 표명

    편집국2026년 9월 18일9월 18일
    청소년 첫 직장 부모 개입에 고용주들 우려 표명

    사진: 청소년 첫 직장 부모 개입에 고용주들 우려 표명 관련 이미지

    최근 자녀의 첫 구직이나 업무에 부모가 직접 개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부모가 대신 이메일을 보내는 일이 잦아지면서 고용주들은 청소년의 독립적인 소통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과도한 개입이 오히려 구직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의 첫 구직 활동이나 업무에 부모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고용주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직접 연락을 취하는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부모의 이러한 행동이 자녀의 독립적인 소통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퀸크릭에서 베이글 카페를 운영하는 49세 제이슨 퍼비스 씨는 수년간 청소년들을 고용해 온 업주입니다.

    퍼비스 씨는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의 본사와 매장에서 17년 동안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매장 근무 당시 16세와 17세 청소년들이 전체 직원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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