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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넷 검찰, 재판 지연 해소 위해 대규모 인력 확충 추진

    편집국2026년 10월 6일17시간 전
    귀넷 검찰, 재판 지연 해소 위해 대규모 인력 확충 추진

    사진: 귀넷 검찰, 재판 지연 해소 위해 대규모 인력 확충 추진 관련 이미지

    귀넷 카운티 검찰청이 2027년 고등법원 재판부 확대와 신속한 기소 처리를 위해 대규모 인력 확충을 추진합니다. 팻시 오스틴-갤슨 검사장은 최근 예산자문위원회에서 최대 16명의 부검사를 포함해 27명의 신규 인력 채용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재판 지연을 줄이고 신설되는 고등법원 재판…

    귀넷 카운티 검찰청이 오는 2027년 고등법원 재판부 확대와 재판 지연 해소를 위해 대규모 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팻시 오스틴-갤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은 최근 카운티 시민예산자문위원회 보고 자리에서 인력 증원안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검찰청이 제출한 우선안에는 부검사 16명과 형사수사관 7명, 법률 보조원 3명, 피해자 지원 담당관 1명 등 총 27명의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인력 채용과 장비 구입, 사무 공간 마련 등에 소요되는 총예산은 최소 42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 인력 확충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귀넷 카운티 고등법원에 신설되는 제12분과 재판부 대응입니다. 검찰은 신임 판사를 전담할 부검사 3명과 수사관 2명 등 총 7명의 전담 팀을 구성할 예정이며, 여기에 약 112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나머지 신규 인력은 사건의 신속한 기소와 재판 진행을 전담하는 '기소 전담 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오스틴-갤슨 검사장은 고등법원이 재판 일정을 앞당길 것에 대비해 검찰 역시 기소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전담 인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검찰청은 예산안이 전체 승인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부검사 7명과 수사관 2명 등으로 구성된 축소 규모의 대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오스틴-갤슨 검사장은 사건을 적체 없이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인력 지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카운티 측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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