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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민심 어디로… 상원전과 주지사전 ‘엇갈린 흐름’

    변성한2026년 9월 24일9월 24일
    조지아주 민심 어디로… 상원전과 주지사전 ‘엇갈린 흐름’

    사진: 조지아주 민심 어디로… 상원전과 주지사전 ‘엇갈린 흐름’ 관련 이미지

    앞으로 발표될 추가 여론조사에서는 미정 유권자들의 선택과 등록유권자의 실제 투표 참여가 주요 관찰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YouGov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조지아주 등록유권자 3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연방상원과 주지사 선거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결과는 23일 공개됐다.

    연방상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현역 존 오소프 의원이 51%,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이 41%로 측정됐다. 미정이라고 답한 유권자는 6%였다. 해당 등록유권자 조사 기준 표본오차는 약 ±2.7%포인트다.

    후보 지지층의 선택 의향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소프 지지자의 94%, 콜린스 지지자의 96%가 현재 선택을 굳혔다고 응답했다. 다만 이는 조사 당시 유권자들의 응답을 측정한 것으로 실제 선거 결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주지사 선거에서는 공화당 릭 잭슨 후보가 45%, 민주당 케이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44%, 미정은 9%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차이는 1%포인트로 표본오차 범위 안이다.

    같은 조사에서 투표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만 별도로 분석하면 상원 선거는 오소프 52%, 콜린스 42%, 주지사 선거는 잭슨 46%, 바텀스 44%로 나타나 조사대상 설정에 따라 수치가 조금씩 달라졌다.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까지 경제와 생활비, 의료, 이민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후보들의 정책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발표될 추가 여론조사에서는 미정 유권자들의 선택과 등록유권자의 실제 투표 참여가 주요 관찰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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