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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32강으로!” 애틀랜타 한인회, 18일 멕시코전 대규모 합동 응원전 개최

    변성한2026년 6월 15일6월 15일
    “가자 32강으로!” 애틀랜타 한인회, 18일 멕시코전 대규모 합동 응원전 개최

    사진: “가자 32강으로!” 애틀랜타 한인회, 18일 멕시코전 대규모 합동 응원전 개최 관련 이미지

    이번 응원전은 18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행사장 입장이 시작되며, 본 경기는 오후 9시에 킥오프한다. 주최 측은 당일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외부 음식 및 음료의 반입은 엄격히 금지된다고 밝히며 동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역사적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32강 진출 분수령이 될 멕시코전 합동 응원전이 둘루스에서 다시 한번 화려하게 펼쳐진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가 협찬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두 번째 조별리그 경기 합동 응원전이 18일 목요일 오후 9시,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한인회 측은 지난 11일 열린 체코전의 뜨거웠던 응원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이번 멕시코전에는 선착순 700명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등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현장에는 실제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생동감과 전율을 선사할 초대형 LED 특설 스크린이 가동되며,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도구와 함께 열띤 함성으로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전은 대표팀의 32강행을 결정지을 가장 중차대한 매치인 만큼, 애틀랜타 동포들의 붉은 함성이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콜로세움에 모여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며 지구촌 축제의 감동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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