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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사망자… 확진자는 8명

    변성한2026년 9월 16일9월 16일
    조지아주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사망자… 확진자는 8명

    사진: 조지아주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사망자… 확진자는 8명 관련 이미지

    보건당국은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에도 모기 활동이 계속될 수 있다며, 야외활동 때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한편 집 주변에 고인 물을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지아주 공중보건부, DPH가 16일, 올해 주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조지아주에서 확인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8명이다. 사망자의 구체적인 신원과 감염 지역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감염된 사람 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뇌염이나 수막염 등 심각한 신경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령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보건당국은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에도 모기 활동이 계속될 수 있다며, 야외활동 때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한편 집 주변에 고인 물을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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