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두 중학교 소셜미디어 위협 조사
귀넷 카운티의 두 중학교를 대상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위협이 제기돼 학교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에 따르면 크릭랜드 중학교와 존스 중학교가 각각 비슷한 내용의 소셜미디어 위협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크릭랜드 중학교 측은 어제 학교에 추가 학교자원경찰관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학부모들에게 알렸습니다.
학교 측은 경찰과 함께 위협 내용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해당 위협이 실제로 실행될 것이라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어떤 형태의 위협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학생이나 학부모가 관련 게시물이나 추가 정보를 발견할 경우 이를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하지 말고 학교나 경찰에 직접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존스 중학교 역시 비슷한 내용의 소셜미디어 위협을 받은 것으로 교육구 측이 확인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학교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온라인에서 확산할 경우 불필요한 혼란이 커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과 교육구의 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에게는 학교에서 전달하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내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이 다시 한번 요청됐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