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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해상 무상 거주자들 수십 년 만에 퇴거

    편집국2026년 10월 13일3시간 전
    SF 해상 무상 거주자들 수십 년 만에 퇴거

    사진: SF 해상 무상 거주자들 수십 년 만에 퇴거 관련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북부 해상에서 수십 년간 월세 없이 보트 생활을 해온 주민들이 퇴거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수년간의 갈등 끝에 남아 있던 소수 주민들에게 오는 10월 15일까지 떠나라는 최종 시한이 통보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북쪽의 한 만에서 수십 년간 임대료 없이 보트 생활을 해온 주민들의 해상 거주가 수십 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그동안 지역 당국과 거주자들 사이에는 해상 무상 거주 문제를 두고 수년간 치열한 갈등이 이어져 왔습니다.

    거듭된 퇴거 조치로 수십 명에 달하던 거주자 대부분이 이곳을 떠났으며, 현재는 단 몇 명의 주민만 현장에 남아 있습니다.

    당국은 남아 있는 거주자들에게 오는 10월 15일까지 보트를 비우고 현장을 떠나라는 최종 시한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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