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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카운티, 홈커밍 주말 총격 참극… 2명 사망·35명 부상

    변성한2026년 10월 4일10월 4일
    둘리카운티, 홈커밍 주말 총격 참극… 2명 사망·35명 부상

    사진: 둘리카운티, 홈커밍 주말 총격 참극… 2명 사망·35명 부상 관련 이미지

    조지아수사국(GBI)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새벽 1시25분쯤 비엔나 파인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블록파티 도중 발생했다.

    조지아주 남부 둘리카운티 비엔나에서 4일 새벽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2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

    조지아수사국(GBI)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새벽 1시25분쯤 비엔나 파인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블록파티 도중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으며, 둘리카운티 보안관실 요원들도 현장에서 순찰 중이었다.

    둘리카운티 보안관실은 약 한 블록 떨어진 최소 두 곳에서 50발이 넘는 총성이 울렸다고 밝혔다. 첫 총격 직후 사람들이 사방으로 달아나는 상황에서 인근에서 또다시 총성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총격으로 20살과 23살 남성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두 사람의 신원은 가족에게 통보됐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GBI는 모두 3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러 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일부는 총격을 피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다쳤다. 최소 25명이 인근 여러 병원으로 옮겨졌고 갑자기 많은 부상자가 몰리면서 지역 병원들도 큰 혼잡을 겪었다.

    사건이 발생한 주말은 둘리카운티 고등학교 홈커밍 주말이었지만, 학교 측은 해당 블록파티가 학교가 주최하거나 승인한 행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비엔나 시장도 시 당국이 행사 허가를 발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도 확인되지 않았다. GBI는 지역 경찰과 함께 목격자와 현장 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총격 경위와 관련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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