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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터치한 복음, 회개와 결단으로 응답하다”… 2026 복음화 대회 은혜 속 성료

    변성한2026년 10월 19일1시간 전
    “삶을 터치한 복음, 회개와 결단으로 응답하다”… 2026 복음화 대회 은혜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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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회개와 굳건한 결단으로 하나 된 애틀랜타 교계가 향후 지역 사회에 어떤 선한 영향력과 건강한 부흥의 물결을 일으킬지 긍정적인 전망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2026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애틀랜타 새생명교회에서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교회,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55개 회원 교회를 비롯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거센 영적 도전에 직면한 현대 사회에서 교단과 개교회의 담장을 허물고 진정한 연합을 이루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 주강사로 초청된 '보나콤 예수마을 공동체' 대표 강동진 목사는 사흘간 이어진 집회에서 말이 아닌 삶으로 빚어낸 신앙의 본질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가슴을 깊이 터치했다. 충북 보은과 경북 의성 등지에서 오랫동안 자립형 농촌 공동체를 일구며 헌신해 온 강 목사의 생생한 간증과 메시지는, 갈등과 파편화된 일상에 지친 이민 사회 성도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주었다.

    특히 매번의 집회는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가득 찼다. 성도들은 말씀 앞에서 가슴 깊이 회개했으며, 초대교회와 같이 세상을 품는 헌신과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겠다는 눈물의 결단을 다졌다.

    아울러 1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비전홀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밀과 쌀의 선교' 세미나가 열려, 지역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선교 비전과 목양의 도전을 심어주었다.

    참석자들과 지역 교계 지도자들은 이번 2026 복음화 대회가 단순한 일회성 연례행사를 넘어,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 전체에 따뜻한 위로와 본질적인 영성 회복을 선사하는 희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깊은 회개와 굳건한 결단으로 하나 된 애틀랜타 교계가 향후 지역 사회에 어떤 선한 영향력과 건강한 부흥의 물결을 일으킬지 긍정적인 전망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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