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주최한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가 21일
오전 10시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협회 회원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봄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리얼터뿐만 아니라 한인 동포
모두에게 문호를 전면 무료 개방해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현장에는 주택 구입과 매매, 투자 전략, 융자 및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 비즈니스 등에 관심을 가진 2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행사장에는
레나(LENNAR), 테일러 모리슨(Taylor Morrison) 등
미국 유수의 대형 주택 건설사를 비롯해 모기지 융자사, 부동산 전문 변호사, 타이틀·보험, 인테리어
및 수리 업체 등 총 26개 부스가 참여해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상담했습니다.
레이첼 김 협회장은 라디오코리아와의 현장 인터뷰에서 "부동산을 사고팔 때 분야별 전문가들을 일일이
찾아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자리에서 시공부터 금융, 법률, 리모델링까지 모든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최고의 솔루션을 얻어가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