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홈/애틀랜타 뉴스/오소프 48%·콜린스 40%… 조지아주 상원 선거 8%P 격차

    오소프 48%·콜린스 40%… 조지아주 상원 선거 8%P 격차

    변성한2026년 10월 21일1시간 전
    오소프 48%·콜린스 40%… 조지아주 상원 선거 8%P 격차

    사진: 오소프 48%·콜린스 40%… 조지아주 상원 선거 8%P 격차 관련 이미지

    콜린스 선거운동본부는 여론조사보다 실제 투표 결과가 중요하다며 선거운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지아주 연방상원 선거를 13일 앞두고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이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가 21일 공개한 조사에서 오소프 의원의 지지율은 48%, 콜린스 후보는 40%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8%포인트이며, 약 12%는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조지아대학교 공공국제문제대학원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투표 가능성이 높은 조지아주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최근 발표된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오소프 의원이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웨지우드의 10월 초 조사에서는 오소프 55%, 콜린스 45%로 10%포인트 차이가 났다. 트라팔가 조사에서는 51% 대 43%로 8%포인트, 퀀터스 인사이트의 15일부터 17일까지 조사에서는 52% 대 45%로 7%포인트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AJC 조사에서는 콜린스 후보가 백인 유권자와 65세 이상 고령층,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유권자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오소프 의원은 여성과 흑인, 젊은 유권자, 대학 졸업자 사이에서 강세를 보였다.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두 후보가 각각 43%로 같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콜린스 선거운동본부는 여론조사보다 실제 투표 결과가 중요하다며 선거운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후보는 건강보험과 생활비, 이민 정책 등을 놓고 뜨거운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아주 연방상원 선거는 오는 11월 3일 실시된다.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이 기사 공유하기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