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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 잭슨 카운티에 1억 8,500만 달러 투자… 1,400개 일자리 창출

    변성한2026년 8월 7일8월 7일
    지멘스, 잭슨 카운티에 1억 8,500만 달러 투자… 1,400개 일자리 창출

    사진: 지멘스, 잭슨 카운티에 1억 8,500만 달러 투자… 1,400개 일자리 창출 관련 이미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지멘스가 잭슨 카운티 펜더그라스(Pendergrass) 시에 1억 8,500만 달러를 투입해 55만 평방피트 규모의 저전압 전기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술기업 지멘스(Siemens)가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에 대규모 첨단 제조 시설을 신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지멘스가 잭슨 카운티 펜더그라스(Pendergrass) 시에 1억 8,500만 달러를 투입해 55만 평방피트 규모의 저전압 전기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들어서는 신규 공장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 시설, 대형 인프라 현장에 공급될 저전압 배전반 및 전기 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게 된다. 공장 건설은 오는 2026년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멘스의 이번 투자로 전기 엔지니어링, 정밀 부품 조립, 품질 시험,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직군에 걸쳐 1,4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집계됐다.

    켐프 주지사는 "지멘스의 대규모 투자는 조지아주가 탄탄한 인프라와 우수한 인재풀을 바탕으로 미국 내 첨단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멘스 북미 법인 관계자 역시 전력망 현대화와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 부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최고의 친기업 환경을 갖춘 조지아주를 최적의 투자지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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