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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콥 카운티 경찰관들, 임금 산정 불공정 주장하며 카운티 상대 소송

    유수영2026년 10월 30일1시간 전
    콥 카운티 경찰관들, 임금 산정 불공정 주장하며 카운티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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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콥 카운티 경찰관들, 임금 산정 불공정 주장하며 카운티 상대 소송 콥 카운티 경찰관 4명이 임금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카운티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경찰과 소방 부서 직원들이 보안관실 직원들과 달리 근속 연수에 따른 정당한 임금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콥 카운티 경찰관들, 임금 산정 불공정 주장하며 카운티 상대 소송

    콥 카운티 경찰관 4명이 임금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카운티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경찰과 소방 부서 직원들이 보안관실 직원들과 달리 근속 연수에 따른 정당한 임금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송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는 2020년 근속 연수와 업무 평가를 반영하는 임금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경찰관들은 2024년 추가된 이른바 ‘마이너스 원’ 규칙으로 인해 경찰과 소방 부서 직원들의 임금 단계가 실제 근속 연수보다 한 단계 낮게 적용됐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보안관실 직원들에게는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아 부서 간 임금 격차가 발생했다는 설명입니다.

    원고들은 밀린 임금 차액뿐 아니라 퇴직 혜택에서 발생한 손실도 보상받아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문제가 일부 직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같은 임금 체계의 영향을 받은 다른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도 해당한다며 집단소송으로 제기했습니다.

    소송장에는 일부 직원들이 임금 산정 문제를 카운티 인사 담당자들에게 알렸고, 당국도 관련 불일치를 검토해 왔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콥 카운티 위원회는 지난 6월 임금 정책 수정안을 승인했으며, 2026 회계연도 관련 지급을 위해 약 430만 달러를 재배정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이번 소송에서는 임금 산정 방식이 부당했는지, 직원들에게 추가 보상이 필요한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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