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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금리 동결에도 살펴볼 가계 재정 관리 방법

    편집국2026년 10월 28일18시간 전
    연준 금리 동결에도 살펴볼 가계 재정 관리 방법

    사진: 연준 금리 동결에도 살펴볼 가계 재정 관리 방법 관련 이미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9월 기준금리를 올린 뒤 수요일 회의에서는 금리를 조정하지 않았다고 CNBC 셀렉트가 전했다. 매체는 고금리 부채 상환, 저축계좌 금리 비교, 고정금리 대출 검토를 제안했다.

    CNBC 셀렉트, 고금리 부채 상환·예금 조건 비교·고정금리 대출 검토 제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9월 금리 인상 이후 수요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조정하지 않았다고 CNBC 셀렉트가 전했다. 매체는 금리 동결과 별개로 신용카드 빚과 저축계좌, 대출 금리를 점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NBC 셀렉트에 따르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9월 연방기금금리를 올린 뒤 수요일에는 기준금리를 유지했다. 연방기금금리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의 기준으로 삼는 금리다. 금리가 오르면 소비자와 기업의 대출 비용이 늘 수 있지만 정기예금과 고금리 저축계좌의 수익률은 높아질 수 있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신용카드와 자동차 대출 등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매체는 금리 방향과 관계없이 이자가 높은 빚부터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신용카드 잔액을 다른 카드로 옮겨 일정 기간 이자를 내지 않는 상품을 이용할 경우, 무이자 기간이 끝나기 전에 잔액을 갚을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에 소개된 씨티 심플리시티 카드의 구매·잔액 이전 무이자 기간은 계좌 개설일부터 18개월이다. 개설 후 첫 4개월 안에 잔액을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3%, 최소 5달러의 수수료가 붙고, 이후에는 5%, 최소 5달러가 적용된다.

    여러 건의 고금리 빚을 갚고 있다면 이를 한 건으로 묶는 부채 통합대출도 기사에서 다뤘다. 소개된 어치브 대출의 금액은 5,000~50,000달러, 기간은 2~5년이며, 제시된 금리 범위는 대출 실행 수수료를 포함해 6.25~35.99%다. 매체는 저축계좌를 비교할 때 수익률뿐 아니라 월 수수료, 최소 예치액과 잔액 요건, 인출 편의성도 살펴보라고 제안했다. 새로 대출받거나 재융자를 고려한다면 금리 변동에도 매달 납부액이 일정한 고정금리 대출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은 배경으로 들었다. 또 로이터의 당시 설문에서 경제학자 전원이 12월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신용카드 빚이 있거나 예금·대출 상품을 비교하는 지역 주민에게는 소개된 무이자 기간과 이전 수수료, 대출 금리와 저축계좌 이용 조건이 실제 부담을 가르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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