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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애틀랜타 3곳 연쇄 총격”... 남성 3명 부상·주택 30여 발 피격

    변성한2026년 10월 8일1시간 전
    밤사이 애틀랜타 3곳 연쇄 총격”... 남성 3명 부상·주택 30여 발 피격

    사진: 밤사이 애틀랜타 3곳 연쇄 총격”... 남성 3명 부상·주택 30여 발 피격 관련 이미지

    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시내 각기 다른 세 장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남성 3명이 총상을 입고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8일 새벽 애틀랜타 전역 세 곳에서 총격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남성 3명이 다치고 다수의 시설이 파손되는 등 도심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

    애틀랜타 경찰국(APD)에 따르면, 이날 새벽 시내 각기 다른 세 장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남성 3명이 총상을 입고 그래디 메모리얼 병원(Grady Memorial Hospital)으로 긴급 이송됐다.

    첫 번째 사건은 북서부 애틀랜타의 조셉 E. 분 대로(Joseph E. Boone Boulevard)에서 발생했다. 말다툼 끝에 벌어진 총격으로 남성 2명이 발목에 총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서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두 번째 사건은 남서부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 파크웨이(Metropolitan Parkway)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남성 1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특히 세 번째 사건이 발생한 남동부 애틀랜타 터너 로드(Turner Road)의 한 주택에는 대구경 화기로 추정되는 총탄이 30발 이상 무차별적으로 쏟아졌다. 경찰 출동 당시 다행히 집 안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피했으나, 건물 외벽과 창문이 심각하게 벌집처럼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세 사건의 피해자들 모두 치료 후 안정을 찾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터너 로드 주택 총격 사건이 마약 관련 범죄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주변 초인종 카메라 영상 등을 확보해 달아난 용의자들의 신원을 쫓고 있다. 아울러 각 사건 간의 연관성 유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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