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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29일부터 개스세 징수 중단…갤런당 33센트 절감

    변성한2026년 9월 28일9월 28일
    조지아주, 29일부터 개스세 징수 중단…갤런당 33센트 절감

    사진: 조지아주, 29일부터 개스세 징수 중단…갤런당 33센트 절감 관련 이미지

    현재 조지아주가 부과하는 세금은 일반 휘발유가 갤런당 33.3센트, 디젤은 37.3센트다.

    조지아주 운전자들이 29일부터 주유소에서 개스비 인하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8일 최근 급등한 연료 가격에 대응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정부가 부과하는 자동차 연료 소비세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유류세 중단은 9월 29일 오전 0시 1분부터 10월 29일까지 적용된다.
    현재 조지아주가 부과하는 세금은 일반 휘발유가 갤런당 33.3센트, 디젤은 37.3센트다.

    이에 따라 휘발유 15갤런을 주유할 경우 세금만 계산하면 약 5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주유소 판매가격은 기존 재고와 도매가격, 국제유가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29일부터 모든 주유소에서 즉시 33.3센트가 그대로 내려가는 것은 아닐 수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8일 기준 조지아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가격은 갤런당 4달러 19센트, 메트로 애틀랜타는 4달러 24센트 수준이다.
    조지아주 평균가격은 한 달 전 3달러 79센트보다 약 40센트 올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달러 88센트와 비교하면 1달러 이상 높은 수준이다.

    최근 국제 원유시장의 불안과 공급 차질 우려가 개스 가격 상승 압력을 높이는 가운데, 조지아주는 이번 유류세 중단 조치와 함께 비상사태 기간 과도한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한 가격 폭리 금지 규정도 적용한다.

    이번 조치가 본격 적용되는 29일부터 조지아주 주유소 가격이 얼마나 빠르게 내려갈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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