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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조기투표 105만 명 돌파…65세 이상 참여 두드러져

    변성한2026년 10월 20일25분 전
    조지아주 조기투표 105만 명 돌파…65세 이상 참여 두드러져

    사진: 조지아주 조기투표 105만 명 돌파…65세 이상 참여 두드러져 관련 이미지

    조지아주 현장 조기투표는 오는 30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본선거일은 11월 3일 화요일이다.

    조지아주에서 중간선거 조기투표 열기가 이어지면서 한 주 동안 누적 투표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이 20일 화요일 정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장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100만 7천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중간선거 같은 시점의 89만 4천412명보다 약 12.6%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접수된 우편 부재자투표 4만 8천916표를 합하면 전체 누적 투표자는 105만 5천931명에 이른다.

    특히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22분 기준 조기투표 통계에서 65세 이상 유권자는 48만 496명으로 전체의 46.8%를 차지했다.

    50세부터 64세까지의 유권자도 29만 6천여 명으로 28.8%를 기록했다. 두 연령층을 합하면 전체 조기투표 참여자의 약 76%에 달한다.

    반면 18세부터 29세까지의 유권자는 약 7만 명으로 전체의 6.8%에 그쳤다.

    성별로는 여성 유권자가 약 55%, 남성이 약 45%를 차지했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높은 투표 참여율이 주 전역 159개 카운티 선거관리 관계자들의 노력과 안정적인 선거 운영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헨리카운티에서는 지난주 일부 조기투표소 개장이 지연되면서 긴 대기 줄이 발생했지만, 선거당국은 이후 운영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조지아주 현장 조기투표는 오는 30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본선거일은 11월 3일 화요일이다. 유권자는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의 마이 보터 페이지에서 투표 장소와 운영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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