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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찾아온 겨울” 조지아주 써머타임 11월 1일 종료… 새벽 2시가 1시로

    변성한2026년 10월 29일31분 전
    “다시 찾아온 겨울” 조지아주 써머타임 11월 1일 종료… 새벽 2시가 1시로

    사진: “다시 찾아온 겨울” 조지아주 써머타임 11월 1일 종료… 새벽 2시가 1시로 관련 이미지

    새벽 2시를 기해 시계를 1시간 뒤로 돌려야 하며, 이에 따라 아침은 더 밝아지지만 저녁 해는 더 일찍 지게 됩니다.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국 대부분 지역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이른 바 써머타임이 오는 11월 1일(일) 공식 종료된다.

    이에 따라 1일 새벽 2시가 되는 순간, 시간이 새벽 1시로 1시간 늦춰지며 동부 표준시(EST)로 복귀하게 된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인터넷에 연결된 전자기기는 자동으로 시간이 변경되지만, 일반 시계나 자동차 시계 등은 토요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미리 1시간을 뒤로 돌려놓는 것이 좋다.

    써머타임 해제 이후에는 일출과 일몰 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씩 앞당겨진다. 아침 출근길과 등굣길은 한결 밝아지지만, 퇴근 무렵인 늦은 오후에는 해가 일찍 져 금방 어두워질 전망이다.

    한편, 조지아주 의회는 지난 2021년 써머타임을 연중 내내 영구적으로 적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하지만 연방법상 각 주가 독자적으로 일광절약시간제를 영구화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연방 의회의 승인이 떨어질 때까지는 당분간 매년 두 차례 시간을 변경해야 한다. 다음 써머타임은 내년인 2027년 3월 14일 일요일에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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