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아시안아메리칸옹호기금(AAAF)과 데모랩(DemoLab),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라빌의 5224 뷰포드 하이웨이(5224
Buford Hwy NE Ste B, Doraville, GA 30340)에 위치한 화야 국제문화센터(Huaya International Culture Center)에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 모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배경을 넘어 조지아주 한인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와 과제들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총 5가지의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소통 주제는 ▲한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주는 주요 이슈 ▲소상공인과 노동자가 겪는 현실과 과제 ▲언어 지원 및 이민 관련
문제 ▲시민 참여와 커뮤니티의 힘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참여하고 연결되는 방법 등이다.
전체 일정은
오전 10시 아침 식사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한인 역사와 커뮤니티 이야기, 오후 12시 30분 점심 식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본격적인 커뮤니티 이슈 토론이 펼쳐지며, 오후 2시 30분 시민 참여 및 스토리 나눔, 오후 3시 30분 리더십 참여 기회 안내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 세대 한인들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아침과
점심 식사가 무료로 제공되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7세부터 18세까지 참여 가능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어린 자녀를 위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주최 측은 "우리의 이야기와 목소리가 지역사회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함께 배우고, 연결되고,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모임에 전 세대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를 위한 사전 신청(RSVP)은 안내된 링크(bit.ly/koreanconvening)나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