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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페 재단, 전용 사무실 시대 개막… ‘한인 사회 열린 공간’ 지향

    변성한2026년 4월 28일4월 28일
    코페 재단, 전용 사무실 시대 개막… ‘한인 사회 열린 공간’ 지향

    사진: 코페 재단, 전용 사무실 시대 개막… ‘한인 사회 열린 공간’ 지향 관련 이미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 전용 사무실을 마련...한인 단체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 전용 사무실을 마련하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소통 강화를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2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3775 Venture Dr. Bldg M Suite 202)에 위치한 신규 사무실에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마련된 전용 오피스는 약 1,500스퀘어피트(sf) 규모로, 회의실 겸 거실 1개와 개별 방 3개로 구성되었다. 재단 측은 이 공간이 단순히 페스티벌 준비를 위한 업무 공간에 그치지 않고, 자체 사무실이 없는 한인 사회 내 다른 소규모 단체들이나 모임에도 개방되어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범 재단 총무 이사는 “그동안 전용 공간이 없어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재단 관련 모임뿐만 아니라 장소가 필요한 한인 사회의 다양한 단체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많은 분이 이곳에서 함께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픈하우스를 찾은 지역 인사들은 재단의 전용 사무실 마련을 축하하며, 고정된 거점이 확보된 만큼 코리안 페스티벌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재단은 이번 사무실 개소를 기점으로 2026년 페스티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 한인 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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