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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한인상의·애틀랜타 플로어링, 주류-한인 경제 잇는 ‘밋 앤 그릿’ 성황

    변성한2026년 11월 5일1시간 전
    조지아 한인상의·애틀랜타 플로어링, 주류-한인 경제 잇는 ‘밋 앤 그릿’ 성황

    사진: 조지아 한인상의·애틀랜타 플로어링, 주류-한인 경제 잇는 ‘밋 앤 그릿’ 성황 관련 이미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와 애틀랜타 플로어링 디자인 센터(Atlanta Flooring Design Centers)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호 협력을 위해 공동 주최한 '밋 앤 그릿(Meet & Greet)' 네트워킹 행사가 4일 오후 6시 30분 스와니(3665 Swiftwater Park Dr)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네트워크, 연결, 성장(Network / Connect / Grow)'이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다방면의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개방됐다. 주최 측은 부동산 중개인, 건축업자, 대출 기관 종사자, 시공업자 등 관련 업계 전문가는 물론, 주택 개선에 관심 있는 일반 주택 소유주까지 폭넓게 초청해 소통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호스트로 전면에 나서면서 그 경제적 의미를 더했다. 한인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주류 건축 및 부동산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함으로써,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주류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 경제권이 융합해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종업원 지주회사(An Employee Owned Company)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에서 탄탄한 신뢰를 구축해 온 애틀랜타 플로어링의 최신 프리미엄 바닥재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실무에 접목할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최연철 회장이 이끄는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애틀랜타 플로어링 측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망을 구축한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 성장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역 상공인들이 상호 협력 속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수준 높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조지아주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굳건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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