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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콕워스 호텔에서 FBI 요원 사칭한 남성 체포

    유수영2026년 10월 21일1시간 전
    애콕워스 호텔에서 FBI 요원 사칭한 남성 체포

    사진: 애콕워스 호텔에서 FBI 요원 사칭한 남성 체포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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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콕워스 호텔에서 FBI 요원 사칭한 남성 체포 애콕워스의 한 호텔에서 연방수사국, FBI 요원을 사칭하며 투숙객을 위협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콥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사건은 이달 중순 애콕워스 카완 로드에 있는 한 호텔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제임스 타이서가 호텔 객…

    애콕워스 호텔에서 FBI 요원 사칭한 남성 체포

    애콕워스의 한 호텔에서 연방수사국, FBI 요원을 사칭하며 투숙객을 위협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콥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사건은 이달 중순 애콕워스 카완 로드에 있는 한 호텔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인 제임스 타이서가 호텔 객실로 찾아가 문을 두드리며 자신이 FBI 요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타이서는 12게이지 산탄총을 들고 있었으며, 객실 안에 있던 남성에게 방에서 나오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객실 문을 사이에 두고 피해자에게 총을 겨누며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피해자가 결국 객실 밖으로 나오자 타이서는 다시 총을 겨눈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과정은 호텔 보안카메라에도 포착됐습니다.
    또 타이서는 객실 문을 향해 총을 발사해 문에 구멍을 내고 전자 잠금장치까지 파손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약 1600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서는 가중폭행과 재물손괴, 난폭행위, 경찰관 사칭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타이서는 현재 보석이 허가되지 않은 상태이며, 경찰은 그가 피해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행동을 한 구체적인 이유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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