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 카운티에 새로운 여권 접수센터 문 연다
콥 카운티 법원 서기실에 새로운 연방 여권 접수센터가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주민들의 여권 신청을 받습니다.
새 센터는 마리에타의 이스트 파크 스퀘어에 마련되며, 오는 1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처음 여권을 신청하는 성인이나 미성년자 등 직접 신청이 필요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권 신청을 위해 다른 접수 장소를 찾아야 했던 주민들에게는 보다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다만 이곳은 여권을 직접 발급하는 기관은 아닙니다.
주민들의 신청서를 접수해 연방 국무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여권 발급과 최종 처리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연방 국무부가 담당합니다.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됩니다.
모든 여권 관련 업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방문 전에 예약을 마쳐야 하며, 신청에 필요한 서류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처음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직접 방문해야 하는 만큼, 접수 장소와 준비 서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콥 카운티 측은 이번 센터 개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권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고, 신청 절차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