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와
풀턴 카운티가 미 전역 지방정부의 정보기술 활용 수준을 평가하는 '2026 디지털 카운티 서베이(Digital Counties Survey)'에서 인구 100만 명
이상 카운티 부문 전국 톱10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귀넷 카운티는 전국 8위, 풀턴 카운티는 전국 9위를 기록했다. 두 카운티는 주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 기술
활용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지방정부로 평가됐다.
디지털
카운티 서베이는 정부기술(Government Technology) 산하 디지털정부센터(Center for Digital Government)와 전미카운티협회(NACo)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평가다. 정보기술 전략, 사이버보안, 데이터 활용, 온라인 행정 서비스,
조직 혁신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미국 지방정부의 디지털 경쟁력을 평가한다.
귀넷 카운티는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서비스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공안전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
점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풀턴 카운티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확대와 사이버보안 강화,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 구축, 데이터 중심 행정 운영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애틀랜타를 포함한 대도시 행정에 첨단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서비스 수준을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션 의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혁신을 지속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는 귀넷과 풀턴이 나란히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조지아주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과 기술 혁신
역량이 미국 최고 수준에 올라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