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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 조지아주서 3주간 대규모 단속… 불법체류·중범죄 혐의자 1,226명 체포

    변성한2026년 8월 11일8월 11일
    ICE, 조지아주서 3주간 대규모 단속… 불법체류·중범죄 혐의자 1,226명 체포

    사진: ICE, 조지아주서 3주간 대규모 단속… 불법체류·중범죄 혐의자 1,226명 체포 관련 이미지

    ICE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주요 지역에서 실시됐다. 당국은 연방 및 지역 사법기관과의 공조를 거쳐 사전 확인된 대상을 중심으로 법 집행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이민단속추방작전국(ERO)이 최근 조지아주 전역에서 진행된 3주간의 단속 활동을 통해 총 1,226명을 체포했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ICE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주요 지역에서 실시됐다. 당국은 연방 및 지역 사법기관과의 공조를 거쳐 사전 확인된 대상을 중심으로 법 집행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체포된 1,226명 가운데 상당수는 중범죄 전력이 있거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수배자들이었다. 살인, 마약 밀매, 불법 총기 소지, 성범죄 등 형사 혐의 대상자 외에도, 과거 최종 추방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재입국한 인원들이 이번 집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ICE 측은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범죄 전력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공안전 확보 차원의 집행"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련 사법 절차를 이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수사 당국은 체포된 인원에 대해 지정 시설 수감 후, 개별 혐의 및 이민 신분에 따른 법적 절차와 추방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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