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아동조기교육부(DECAL)가
7월 9일, 인공지능(AI) 기반 보육 정보 서비스인 새로운 온라인 가족 지원 기능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보육시설, 프리-K 프로그램, 보육비
지원 프로그램(CAPS) 등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 절차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동조기교육부 공식 홈페이지(decal.ga.gov)에 접속하면 화면에 제공되는 ‘Ask CALi’ AI 챗봇을
통해 24시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가까운
보육시설 검색, 프리-K 프로그램 안내, 보육비 지원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 등 필요한 내용을 질문하면 AI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여러 기관의 웹사이트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했던
보육 관련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아동조기교육부는 이번
AI 서비스가 부모들의 보육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복잡했던 신청 절차를 단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반복적인 문의를 AI가 처리하면서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지아주는 최근 보육 지원 확대와 함께 디지털 행정 서비스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주민 편의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