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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주 사전투표 첫날 3만 5천 명… 역대 프라이머리 최고치

    변성한2026년 4월 29일4월 29일
    조지아주 사전투표 첫날 3만 5천 명… 역대 프라이머리 최고치

    사진: 조지아주 사전투표 첫날 3만 5천 명… 역대 프라이머리 최고치 관련 이미지

    사전투표가 시작된 27일 월요일 하루, 총 3만 5,352명의 유권자가 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한 표 행사

    조지아주 유권자들이 프라이머리 선거 사전투표 첫날부터 기록적인 참여도를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의 발표에 따르면, 사전투표가 시작된 27일 월요일 하루 동안 총 3만 5,352명의 유권자가 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한 표를 행사했다. 이는 지난 2022년 프라이머리 첫날 기록인 2만 7,298명보다 29% 증가한 수치이며, 2018년의 9,266명과 비교하면 무려 4배 가까이 급증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현장 투표 외에도 우편을 통한 부재자 투표용지 1,732건이 첫날 접수 완료되었다. 이틀째인 28일 화요일까지 집계된 누적 투표자 수는 6만 8,000명을 넘어섰으며, 정당별로는 민주당 약 2만 3,000명, 공화당 약 1만 6,000명, 비당파 유권자 약 700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주무장관은 "이러한 기록적인 투표율은 조지아 주민들이 우리의 선거 절차를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하며, 모든 유권자가 원활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각 카운티 선거 관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라이머리 선거에서는 주지사와 연방 상원의원 등 주요 공직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주 전역에서 이어지며, 본 선거는 5월 19일에 치러진다. 사전투표는 주 내 지정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든 가능하며, 투표 전 주 정부의 '내 유권자 페이지(My Voter Page)'를 통해 투표소 위치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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