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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강 HD99 후보, 다민족 시민단체 연대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풀뿌리 정치 결집 총력

    변성한2026년 6월 24일6월 24일
    미셸 강 HD99 후보, 다민족 시민단체 연대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풀뿌리 정치 결집 총력

    사진: 미셸 강 HD99 후보, 다민족 시민단체 연대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풀뿌리 정치 결집 총력 관련 이미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활동 중인 주요 시민·정치 단체들의 역할과 비전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에 출마해 아시안 권익 향상에 앞장서 온 미셸 강 민주당 후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셸 강 후보 캠프는 2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조지아주 슈가힐(Sugar Hill)에 위치한 이 센터(E Center)에서 지역 시민단체 및 민주당 연합 조직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연합 커뮤니티 미팅(Coalition Community Meeting)’을 개최한다.

    이날 연합 모임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옹호기금(AAAF)을 필두로 조지아 보존 유권자연맹, 조지아 워킹 패밀리스 파티 등 유력 시민단체들이 대거 결집한다. 아울러 귀넷 카운티 민주당과 노스 귀넷 민주당, 조지아 아시안 아메리칸 민주당 코커스(AAPI Caucus), 귀넷 아프리칸 아메리칸 코커스(GAAC) 등 민주당 내 핵심 다민족 연합 조직들도 참여해 선거구 내 표심 결집을 위한 강력한 연대 전선을 과시할 예정이다.

    미셸 강 후보는 행사 개막을 앞두고 “우리 지역사회가 당면한 복잡한 과제들은 어느 한 단체나 개인의 힘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주민들과 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힘을 모을 때 비로소 더 강인한 공동체와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모임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행정과 정치 활동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의미 있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주요 활동 분야를 점검하고 자원봉사 및 시민 권익 참여 기회를 직접 안내받게 되며, 11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 최대 현안인 소기업 지원, 공교육 강화, 의료 접근성 확대, 주거 안정 및 이민자 가족 보호 등 핵심 정책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한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셸 강 후보 캠프 공식 창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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