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에 출마해 아시안 권익 향상에 앞장서 온 미셸 강 민주당 후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셸 강 후보 캠프는 2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조지아주 슈가힐(Sugar Hill)에 위치한 이 센터(E Center)에서 지역 시민단체 및 민주당 연합 조직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연합 커뮤니티 미팅(Coalition Community Meeting)’을 개최한다.
이날 연합 모임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옹호기금(AAAF)을 필두로 조지아 보존 유권자연맹, 조지아 워킹 패밀리스 파티 등 유력 시민단체들이 대거 결집한다. 아울러 귀넷 카운티 민주당과 노스 귀넷 민주당, 조지아 아시안 아메리칸 민주당 코커스(AAPI Caucus), 귀넷 아프리칸 아메리칸 코커스(GAAC) 등 민주당 내 핵심 다민족 연합 조직들도 참여해 선거구 내 표심 결집을 위한 강력한 연대 전선을 과시할 예정이다.
미셸 강 후보는 행사 개막을 앞두고 “우리 지역사회가 당면한 복잡한 과제들은 어느 한 단체나 개인의 힘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주민들과 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힘을 모을 때 비로소 더 강인한 공동체와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모임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행정과 정치 활동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의미 있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주요 활동 분야를 점검하고 자원봉사 및 시민 권익 참여 기회를 직접 안내받게 되며, 11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 최대 현안인 소기업 지원, 공교육 강화, 의료 접근성 확대, 주거 안정 및 이민자 가족 보호 등 핵심 정책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한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셸 강 후보 캠프 공식 창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