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홈/애틀랜타 뉴스/유권자 등록 오늘 마감… 조지아주 선거전 TV토론으로 승부처

    유권자 등록 오늘 마감… 조지아주 선거전 TV토론으로 승부처

    변성한2026년 10월 5일10월 5일
    유권자 등록 오늘 마감… 조지아주 선거전 TV토론으로 승부처

    사진: 유권자 등록 오늘 마감… 조지아주 선거전 TV토론으로 승부처 관련 이미지

    이번 주 두 차례 TV토론과 다음 주 시작되는 조기투표가 조지아주 중간선거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11월 3일 중간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조지아주 유권자 등록이 5일 마감된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신규 유권자 등록뿐 아니라 기존 유권자의 주소 변경도 오늘까지 마쳐야 한다. 조기투표는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등록 마감과 함께 관심은 주지사와 연방상원 선거전으로 집중되고 있다.

    주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과 공화당의 릭 잭슨 잭슨헬스케어 창업자가 맞붙는다.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에 있으며,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도 약 7~8%로 나타나고 있다.

    두 후보는 내일, 6일 오후 8시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tlanta News First)가 주최하는 1시간짜리 타운홀 토론에서 이번 선거 처음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예정된 일대일 대결을 벌인다. 미결정 유권자들이 직접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방상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현역 존 오소프 의원과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이 맞붙는다. 최근 InsiderAdvantage 여론조사에서는 오소프가 52%, 콜린스가 42%로 10%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두 후보의 TV토론은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7시 열린다. 두 후보는 연방 경제정책과 이민, 의료보험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지사 선거의 초접전 구도와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된 연방상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가운데, 이번 주 두 차례 TV토론과 다음 주 시작되는 조기투표가 조지아주 중간선거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 2026 Atlanta Radio Korea. 이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