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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기관 사칭해 고령 여성에게 6만 달러 이상 편취 혐의…둘루스 거주 여성 체포

    유수영2026년 10월 15일1시간 전
    연방기관 사칭해 고령 여성에게 6만 달러 이상 편취 혐의…둘루스 거주 여성 체포

    사진: 연방기관 사칭해 고령 여성에게 6만 달러 이상 편취 혐의…둘루스 거주 여성 체포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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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기관 사칭해 고령 여성에게 6만 달러 이상 편취 혐의…둘루스 거주 여성 체포 조지아주 폴딩 카운티에서 연방기관 직원을 사칭해 고령 여성으로부터 6만 달러가 넘는 돈을 가로챈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현금 전달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귀넷 카운티 둘루스에 거주하는…

    연방기관 사칭해 고령 여성에게 6만 달러 이상 편취 혐의…둘루스 거주 여성 체포

    조지아주 폴딩 카운티에서 연방기관 직원을 사칭해 고령 여성으로부터 6만 달러가 넘는 돈을 가로챈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현금 전달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귀넷 카운티 둘루스에 거주하는 58세 여성이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지난 7일, 피해 여성의 사위가 장모가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며 911에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기 피해 정황을 확인한 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용의자들이 피해 여성으로부터 현금을 전달받을 예정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약속된 장소에서 잠복 수사를 벌였습니다.
     
    조사 결과, 피해 여성은 상품권과 허위 계좌이체, 현금, 비트코인 등 다양한 수법으로 6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피해 여성은 자신에게 돈을 요구한 사람들이 연방예금보험공사, 즉 FDIC 소속 직원이라고 믿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 당국은 현금을 받으러 나온 지샨 젱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젱은 노인 착취 혐의 두 건과 사기성 절도 혐의 두 건을 받고 있습니다.
     
    젱은 현재 보석 없이 구금돼 있으며, 더글러스 카운티에서도 별도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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