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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B 제약, 귀넷 로원에 바이오 캠퍼스 첫 삽

    편집국2026년 10월 9일18시간 전
    UCB 제약, 귀넷 로원에 바이오 캠퍼스 첫 삽

    사진: UCB 제약, 귀넷 로원에 바이오 캠퍼스 첫 삽 관련 이미지

    벨기에의 세계적인 제약회사 UCB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동부의 로원 개발지구에 첫 미국 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을 착공했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UCB의 이번 투자가 담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과감한 결정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벨기에계 글로벌 제약 기업 UCB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동부의 지식 커뮤니티 개발 지구인 ‘로원’에 20억 달러 규모의 바이오 생산 캠퍼스를 짓기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열린 이번 착공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비롯해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의장, UCB의 장 크리스토프 텔리에 최고경영자 등 주 정부 및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번 단지는 UCB가 미국 내에 설립하는 첫 번째 바이오 의약품 제조 시설로, 최첨단 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와 생산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축사를 통해 귀넷 카운티 로원을 선택한 UCB의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가 지역 경제 성장과 조지아주의 생명과학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귀넷 카운티 관계자들 역시 이번 첨단 바이오 캠퍼스 유치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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