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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번 고속도로 110번 출구 개통… 출퇴근 정체 해소 ‘청신호’

    변성한2026년 5월 12일5월 12일
    85번 고속도로 110번 출구 개통… 출퇴근 정체 해소 ‘청신호’

    사진: 85번 고속도로 110번 출구 개통… 출퇴근 정체 해소 ‘청신호’ 관련 이미지

    ‘하프 다이아몬드’ 형태로,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서 I-85 남쪽으로 진입하는 램프와 I-85 북쪽에서 맥기니스 페리 로드로 빠져나오는 램프 설치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85번 고속도로와 맥기니스 페리 로드(McGinnis Ferry Rd)를 잇는 110번 출구 인터체인지 건설 공사가 공식 완료되어 전면 개통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3년 9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던 이번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된 공기인 2026년 4월 30일에 맞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에 개통된 인터체인지는 ‘하프 다이아몬드(Half-diamond)’ 형태로,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서 I-85 남쪽(애틀랜타 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와 I-85 북쪽에서 맥기니스 페리 로드로 빠져나오는 램프가 설치되었다.

    그동안 스와니와 로렌스빌 경계 지역 주민들은 인근 109번 출구(슈가로프 파크웨이)와 111번 출구(로렌스빌-스와니 로드)의 극심한 정체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110번 출구의 개통으로 교통량이 효과적으로 분산되면서, 특히 출퇴근 시간대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인근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의 상습 정체 현상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GDOT 자료에 따르면 총 사업비 약 2,48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단순한 인터체인지 신설을 넘어, 기존 맥기니스 페리 로드 교량을 확장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 설치까지 포함하고 있어 지역 인프라 개선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교통 전문가들은 "이번 개통으로 수와니 남쪽과 로렌스빌 북쪽 지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장기적으로는 인근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북쪽 방면(뷰포드 방향)으로의 진출입은 기존처럼 111번 출구를 이용해야 하므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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