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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저축은행 법인 정보 유출…온투 업체 두 곳도 피해

    편집국2026년 10월 4일10월 4일
    웰컴저축은행 법인 정보 유출…온투 업체 두 곳도 피해

    사진: 웰컴저축은행 법인 정보 유출…온투 업체 두 곳도 피해 관련 이미지

    웰컴저축은행에서 법인고객 정보 2천여 건이 유출되는 해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두 곳에서도 고객 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어 금융권의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으로 인한 금융권의 정보 유출 피해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근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파악됐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자체 점검 과정에서 해킹 공격을 확인해 금융 당국에 보고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법인명과 담당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최대 2천2백여 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웰컴저축은행은 정확한 유출 경위와 세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에서도 정보 유출 사고가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외부 침해 행위로 고객 3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업체인 모우다 역시 외부 제3자의 불법 접근 정황을 포착하고 접속을 차단했으며, 개인신용정보 일부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안내했습니다.

    다만 이들 온투 업체의 정보 유출이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 해킹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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