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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나 공공장소에 AED 25대 추가 설치 추진…응급상황 대응 강화

    유수영2026년 10월 20일23분 전
    스머나 공공장소에 AED 25대 추가 설치 추진…응급상황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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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나 공공장소에 AED 25대 추가 설치 추진…응급상황 대응 강화 콥 카운티의 스머나시가 시민들의 심정지 응급상황에 대비해 공공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즉 AED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머나 시의회는 어제 열린 회의에서 모두 25대의 새로운 AED를 구입하는 방안…

    스머나 공공장소에 AED 25대 추가 설치 추진…응급상황 대응 강화

    콥 카운티의 스머나시가 시민들의 심정지 응급상황에 대비해 공공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즉 AED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머나 시의회는 어제 열린 회의에서 모두 25대의 새로운 AED를 구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21대는 시내 여러 공공장소에 고정적으로 설치하고, 나머지 4대는 스머나 소방서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 당국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계획의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의회에 제출된 자료에서는 심정지가 발생했을 경우 제세동이 지연될수록 생존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는 미국심장협회의 자료도 소개됐습니다.
    특히 심정지 환자에게는 전문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에 주변 사람들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공공장소에 AED를 더 많이 배치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보다 빠르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머나 소방서는 새로 구입하는 장비 가운데 일부를 직접 보유해 현장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시의회는 앞으로 구체적인 설치 장소와 장비 구입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획이 시행되면 스머나 지역의 공공장소에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 응급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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