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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시, 셀프스토리지 신규 시설 제한 60일 연장…2027년 3월까지 신청 중단

    유수영2026년 11월 4일57분 전
    애틀랜타시, 셀프스토리지 신규 시설 제한 60일 연장…2027년 3월까지 신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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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시, 셀프스토리지 신규 시설 제한 60일 연장…2027년 3월까지 신청 중단

    애틀랜타 시의회가 신규 셀프스토리지 시설 건설 신청을 제한하는 조치를 60일 더 연장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일 시의회 회의에서 승인됐으며, 기존에 2027년 1월 11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제한 조치가 3월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에서 새로운 셀프스토리지 시설을 개발하려는 업체들은 내년 3월까지 관련 신청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다만 이번 조치가 애틀랜타시 전체의 모든 부지에 일괄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장 대상은 오피스·인스티튜셔널, 즉 사무실과 기관 관련 용도로 지정된 특정 용도지역입니다.
    시의회는 앞서 대부분의 용도지역에 셀프스토리지 시설 건설 시 특별사용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했지만, 해당 용도지역은 그 규정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이번 연장은 이 지역에도 별도의 허가 절차를 적용할지 검토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려는 조치입니다.
     
    시의원들은 셀프스토리지 시설이 넓은 부지를 차지하는 데 비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적고, 주변 교통과 상업지역 활성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창고형 보관시설 개발이 주거와 상업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 당국은 이번 조치는 기존 시설의 영업을 중단시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신규 개발 신청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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