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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페니… 조지아주 현금 결제 ‘5센트 반올림제’ 전격 시행

    변성한2026년 7월 1일7월 1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페니… 조지아주 현금 결제 ‘5센트 반올림제’ 전격 시행

    사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페니… 조지아주 현금 결제 ‘5센트 반올림제’ 전격 시행 관련 이미지

    새 법령에 따라 대형 마트와 주유소, 식당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으로 결제할 때 세금을 포함한 최종 합계 금액의 끝자리가 1, 2, 6, 7센트이면 가장 가까운 니켈 단위로 내림 계산된다. 반대로 끝자리가 3, 4, 8, 9센트일 경우에는 올림 계산이 적용된다.

    7월 1일부터 조지아주 내 모든 소매 매장에서 현금 결제 시 '5센트 단위 반올림제'가 전격 도입된다.

    조지아주 의회를 통과해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하는 하원법안 HB 1112는, 2025년 11월 '연방 조폐국(U.S. Mint)’이 제조 비용 상승을 이유로 1센트짜리 페니 동전 생산을 전면 중단함에 따라 시중의 잔돈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법령에 따라 대형 마트와 주유소, 식당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으로 결제할 때 세금을 포함한 최종 합계 금액의 끝자리가 1, 2, 6, 7센트이면 가장 가까운 니켈 단위로 내림 계산된다. 반대로 끝자리가 3, 4, 8, 9센트일 경우에는 올림 계산이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오직 매장 내 대면 현금 결제에만 적용되며, 크레딧 카드나 체크카드, 모바일 페이 등 전자적 결제 시스템은 기존대로 1센트 단위까지 정확히 청구된다.

    또한 소비자가 1센트짜리 페니 동전을 지니고 정확한 액수의 잔돈을 지불할 경우, 소매점은 반올림을 적용하지 않고 이를 반드시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조지아주 세무 당국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액의 손익에 대해서는 전액 면세 혜택을 부여해 비즈니스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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