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7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라루체 극장(La Luce Theatre)에서 개최된다.
‘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던진 이번 포럼은 ‘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빙, 그리고
큰 꿈’이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된다. 학생들이 단순한 성적
중심의 경쟁을 탈피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건강한 삶과 미래의 구체적인 목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대입 입시 설명회나 단편적인 성공 스토리 나열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삶의 균형과 공동체
의식을 논하는 '세대 공감형 세션'으로 꾸며진다. 포럼의 주요 커리큘럼은 차세대들이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대면해야 할 마음과 건강, 소통과 관계, 진로와 대학 준비,
리더십과 영향력, 성공을 넘어선 삶의 목적 등 5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연과 토크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미래 세대 육성과 한인 사회의 차세대 리더십 발전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형률 운영위원이 단독 후원자로 나서며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로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한인회 측은 “대학 입시와 학점 관리도
중요하지만, 청소년기 스스로가 누구인지 알고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학생들에게는 꿈의 청사진을,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웰니스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전액 무료(FREE ADMISSION)로 개방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학부모는
공식 홍보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참가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