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메트로시티 은행 측은 지난 13일 노인회관을 방문해 채경석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에게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백낙영 메트로시티 은행 이사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회의 봉사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화생 행장 또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채경석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노인회를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쾌척해 준 은행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노인회가 운영 중인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신규 강좌 개설과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노인회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활용반과 컴퓨터 중급반, 그리고 건강을 위한 체어 요가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곧 선보일 계획이다.
노인회 관계자는 교육원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식재료비 등 고정 지출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한인 시니어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