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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월드컵 특수 잡는다… 애틀랜타 시, 공식 밴더 신청 접수 시작

    변성한2026년 4월 30일4월 30일
    2026 월드컵 특수 잡는다… 애틀랜타 시, 공식 밴더 신청 접수 시작

    사진: 2026 월드컵 특수 잡는다… 애틀랜타 시, 공식 밴더 신청 접수 시작 관련 이미지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6일간 진행

     애틀랜타 시와 비영리 단체 쇼케이스 애틀랜타(Showcase Atlanta)는 2026 FIFA 월드컵 기간 중 운영될 ‘웰컴 투 ATL 익스피리언스(Welcome to ATL Experience)’의 밴더 신청 접수를 28일 공식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8번의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판매 구역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 내 세 곳의 허브로 지정되었다. 센테니얼 야드(Centennial Yards) 내 스틸 브리지 인근, 과거 CNN 센터였던 더 CTR(The CTR), 그리고 사우스 다운타운(South Downtown)이 그 대상이다. 해당 구역은 경기 티켓이 없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개방되어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신청 가능한 업체는 '컬처 스탠드(Culture Stand)'와 '익스피리언스 하우스(Experience House)' 두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컬처 스탠드는 10x10피트 규모의 기본 부스이며, 익스피리언스 하우스는 10x20피트의 대형 공간으로 브랜드 홍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옵션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총매출의 30%를 수수료로 책정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대형 행사 수수료인 40%보다 낮은 수준이다.

    선정된 업체들에게는 운영 준비를 위한 매주 정기적인 지원 세션과 마케팅 컨설팅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사업체는 공식 웹사이트(welcometoatlexperience.com)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애틀랜타의 독특한 문화와 제품을 전 세계 방문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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