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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테네시 접경 기록적 홍수…주민 50명 가까이 구조

    편집국2026년 11월 5일18시간 전
    조지아·테네시 접경 기록적 홍수…주민 50명 가까이 구조

    사진: 조지아·테네시 접경 기록적 홍수…주민 50명 가까이 구조 관련 이미지

    조지아주와 테네시주 접경 지역에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해 50명 가까이가 구조됐으며, 조지아주 정부가 4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피해 주민을 위한 대피소도 문을 열었다.

    11월 5일 GPB 뉴스에 따르면 뇌우가 지나간 뒤 조지아주 매케이스빌과 테네시주 코퍼힐 사이를 흐르는 토코아강이 범람했다. 테네시밸리청은 이 일대 산악 지역에 밤사이 비가 8~10인치 내렸다고 밝혔다. 매케이스빌 경찰서장은 물이 도심 건물 지붕 높이까지 차오르면서 50명 가까이가 구조됐다고 전했다. 토코아강 수위는 목요일 아침 18피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예보 당국이 재앙적 홍수로 보는 기준보다 2피트 높았다. 구조대는 헬리콥터와 드론으로 추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패닌·길머·머리·유니언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미국 적십자사는 피해 주민을 위해 블루리지에 대피소를 열었다.

    GPB 뉴스는 키샤 랜스 보텀스 조지아 주지사 당선인이 승리 다음 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민주당 주의원들과 정책 우선순위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텀스 당선인은 켐프 주지사가 정권 인수를 돕기 위해 자신의 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고도 전했다.

    애틀랜타에서는 에모리대 윈십 암연구소의 진행성 흑색종 치료용 실험 백신이 최근 임상시험을 마쳤다. 연구를 이끈 마이클 로 박사는 환자 종양의 돌연변이 특성에 맞춰 치료제를 만드는 데 전령리보핵산 기술을 활용하며, 개인별 암 치료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GPB 뉴스에 설명했다. 이는 질병 예방을 위해 맞는 백신과는 다르다.

    애틀랜타 지역위원회는 관할 11개 카운티의 인구가 지난 1년간 5만4천 명 늘었다며 경제적 기회 확대를 위한 연합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주택비 부담, 교통, 의료 접근성이 논의됐으며 위원회는 전략을 이끌 직책도 신설할 계획이다. 별도로 GPB 뉴스는 노퍽서던과 유니언퍼시픽의 합병 추진을 다룬 연구 결과를 전했다. 두 철도회사는 합병 시 연간 트럭 화물 200만 대분을 철도로 옮길 수 있다고 추산하지만, 일부 경제단체와 노조, 경쟁 철도회사는 안전·일자리·운송비 문제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로마 국제영화제는 11월 5일부터 일요일까지 80편 넘는 영화를 선보인다. 애틀랜타 동물원에서는 9월 중국에서 온 자이언트판다 핑핑과 푸솽을 11월 6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동물원은 600만 달러를 들여 실내 서식 공간과 놀이 시설, 물웅덩이를 확충했다. 홍수 피해 주민을 위한 적십자 대피소는 블루리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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