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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만에 바뀌는 조지아주 보호종 동식물… 무엇이 새로 들어오나

    변성한2026년 9월 1일9월 1일
    20년 만에 바뀌는 조지아주 보호종 동식물… 무엇이 새로 들어오나

    사진: 20년 만에 바뀌는 조지아주 보호종 동식물… 무엇이 새로 들어오나 관련 이미지

    주민 의견 수렴이 끝나면 조지아 천연자원위원회가 개정안을 검토하게 되며, 최종안은 오는 10월 27일 위원회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조지아주의 멸종위기종 및 희귀종 동식물 보호 목록이 20년 만에 대폭 개편된다.

    조지아 천연자원부(DNR) 산하 야생동물자원부는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주 보호종 목록을 전면 검토하고 새로운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새로운 종을 보호 대상에 추가하거나 기존 목록에서 제외하는 내용과 함께 일부 종의 학명을 최신 기준으로 수정하고, 연방정부의 멸종위기종 지정 현황과 주 보호종 지위를 맞추는 내용이 포함됐다.

    조지아 DNR은 이번 개편이 2025년 주 야생동물 행동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각 동식물의 보전 상태를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호종으로 지정되면 동물은 고의로 해를 입히는 행위가 제한되고, 보호 식물은 주 소유 토지에서 허가 없이 채취할 수 없다. 사유지에서도 토지 소유자의 허가 없이 보호 식물을 제거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서는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오는 9월 8일에는 소셜서클에 있는 야생동물자원부 본부에서 공개 청문회도 열린다.

    주민 의견 수렴이 끝나면 조지아 천연자원위원회가 개정안을 검토하게 되며, 최종안은 오는 10월 27일 위원회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개편이 조지아주의 변화한 생태환경을 보호종 정책에 얼마나 반영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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