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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우디 고등학교, 수돗물 변색에 원격수업 전환…공기질 검사도 진행

    유수영2026년 10월 15일1시간 전
    던우디 고등학교, 수돗물 변색에 원격수업 전환…공기질 검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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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우디 고등학교, 수돗물 변색에 원격수업 전환…공기질 검사도 진행 디캘브 카운티의 던우디 고등학교가 수돗물 변색과 시설 문제로 오늘부터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원격수업을 실시합니다. 학교 측은 어제 일부 구역에서 수돗물 색이 변한 것을 확인했으며, 건물 내 시설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고…

    던우디 고등학교, 수돗물 변색에 원격수업 전환…공기질 검사도 진행

    디캘브 카운티의 던우디 고등학교가 수돗물 변색과 시설 문제로 오늘부터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원격수업을 실시합니다.
    학교 측은 어제 일부 구역에서 수돗물 색이 변한 것을 확인했으며, 건물 내 시설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당분간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게 됩니다.
     
    학교 측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생수를 제공했으며, 화장실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질 문제와 함께 일부 냉난방 장비에서도 이상이 발견됐지만, 문제가 발생한 장비는 수리를 마친 상태입니다.
    다만 수질 문제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초 교육구는 인근 수도관 파손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디캘브 카운티 정부는 수도관 파손은 아니라고 밝혀 원인을 둘러싸고 설명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편, 이동식 교실에서 곰팡이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됐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학교 측이 해당 물질은 곰팡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예방 차원에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학교 측은 원격수업 기간인 목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에 예정된 방과 전후 활동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학교와 교육구는 현재 수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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