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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검찰 ‘갱단 전담 수사부’ 출범 4주년… 140명 이상 유죄 판결 이끌어 내

    변성한2026년 7월 14일7월 14일
    주 검찰 ‘갱단 전담 수사부’ 출범 4주년… 140명 이상 유죄 판결 이끌어 내

    사진: 주 검찰 ‘갱단 전담 수사부’ 출범 4주년… 140명 이상 유죄 판결 이끌어 내 관련 이미지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13일 성명을 통해, 지난 2022년 7월 1일 출범한 갱단 전담 수사부가 4년 동안 주 전역에서 활동하는 폭력 조직원들을 집중 추적해 누적 140명 이상에게 유죄 판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전역의 조직폭력 및 강력 총기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창설된 주 검찰청 산하 ‘갱단 전담 수사부(Gang Prosecution Unit)’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치안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13일 성명을 통해, 지난 2022년 7월 1일 출범한 갱단 전담 수사부가 4년 동안 주 전역에서 활동하는 폭력 조직원들을 집중 추적해 누적 140명 이상에게 유죄 판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해당 수사부는 출범 당시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주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현재는 사바나, 맥콘, 올버니 등 조지아주의 거의 모든 구석구석까지 전담 검사와 수사관을 확대 배치한 상태다.

    이들이 기소한 핵심 사건의 대부분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거나 위협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들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특히 최근 귀넷 카운티에서 벌어진 대형 강력 사건 범죄자들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등 원심 판결을 끝까지 유지하고 확정 짓는 과정에서도 갱단 전담 수사부의 철저한 법리 검증과 공조 수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역시 이번 발표에 동참해 "지난 4년간 전담 수사부는 우리 지역사회를 공포에 떨게 하던 폭력배들과의 전쟁을 최전선에서 이끌어왔다"며 "조지아주에서는 그 어떠한 조직폭력 행위도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범죄 조직에 지속해서 전달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전했다.

    크리스 카 법무장관은 "모든 유죄 판결의 이면에는 무분별한 갱단 폭력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거나 고통받은 피해자들의 눈물이 서려 있다"며 "주민들이 폭력의 공포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워질 때까지 지역 경찰 및 연방 수사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죄 네트워크를 완전히 와해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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